역분화 줄기세포(iPSC 등)를 구축하거나 안정화할 때, 원래 세포 유형의 후성유전학적 메모리가 잔존하는 현상을 연구하는 분야이다.
메모리 지속성의 분자적 기반
- 잔류하는 특정 히스톤 변형 패턴이나 DNA 메틸화 양상이 초기 세포 운명을 반영하며, 이는 분화 과정의 방향성을 잠재적으로 제약한다.
- lncRNA와 같은 비암호화 RNA들이 특정 크로마틴 구조를 안정화시켜 과거의 유전자 발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고된다.
이러한 메모리 흔적을 제거하거나 조절함으로써, 세포의 완전한 재프로그래밍 성공률을 높이는 것이 재생의학 및 줄기세포 기술 발전의 핵심 난제로 남아있다.
Epigenetic Reprogramming, Genome Stabilit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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